[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김영윤(29)이 2022 롯데렌터카 G투어 우먼스 챔피언십 결선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영윤은 4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펼쳐진 대회 결선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존 투비전 프로 투어모드로 의령 리온CC 마운틴, 길정 코스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김영윤은 1라운드에서만 13언더파를 몰아친 데 이어, 2라운드에서도 5타를 줄였다. 김영윤은 한지민과의 연장전 1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면서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영윤은 "2017년 G투어와 첫 연을 맺은 이후 첫 우승을 하게 되서 감회가 새롭다. 악착같이 한타 한타를 친 결과였다"며 "내년에는 이 흐름을 타서 상금왕도 한번 노려보겠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올 시즌 대상포인트 6500점과 총상금 6775만원을 획득한 홍현지는 지난해에 이어 대상-상금왕 2연패에 성공했다. 최비가나(31)는 신인왕 포인트 1120점을 기록하면서 신인왕을 차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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