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선수 정리에 돌입한다. 루카스 모우라를 단 1000만 파운드에 매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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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내년 1월 모우라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 모우라는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의 계약이 종료된다. 토트넘은 모우라 이적료로 1000만 파운드를 받고 손실을 최대한으로 줄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우라는 2018년 1월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2018~2019시즌부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토트넘 소속으로 모든 대회에서 213경기에 나섰다. 65골을 넣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얘기가 다르다.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출전에 그쳤다. 선발 출전은 단 한 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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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브라질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모우라는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있다. 하지만 그 앞에 데얀 쿨루셉스키, 히샬리송 등이 버티고 있다. 모우라는 이미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CR 플라멩구가 모우라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는 양쪽 모두에 최선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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