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 공격수 박동진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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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엘리에나호텔에서 예비신부 이다혜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동진은 "결혼을 하게 되어 설레고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의 삶을 아내와 함께 행복의 시간으로 채워나가겠다"면서, "결혼과 함께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운동장에 나타나겠다" 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동진은 결혼을 앞두고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에 7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선행은 삶의 특별한 순간인 결혼을 조금 더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예비신부와 함께 뜻을 모아 진행됐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의료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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