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의 최고 타자들이 한팀으로 뭉친다. 미국야구대표팀이 역대 최강 전력으로 내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다. 올시즌 46홈런을 기록해 내셔널리그 홈런왕에 오른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가 최근 올스타급 미국대표팀 참가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야구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메이저리그 스타 선수들의 미국대표팀 합류 소식을 전하며.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등으로 마운드를 구성할 일본대표팀에 위협적인 타선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출전을 발표한 선수들을 면면을 보면 눈이 부실 정도다.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중심타선을 구성할 수 있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을 비롯해 무키 베츠(LA 다저스), 놀란 아레나도, 폴 골드슈미트(이상 세인트루이스),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트레이 터너(워싱턴), 트레버 스토리(보스턴), 카일 터커(휴스턴), 슈와버 등 메이저리그 강타자들이 총출동한다.
올해 내셔널리그 MVP 골드슈미트는 내셔널리그 홈런 5위(35개), 타점 2위(115개), 타율 3위(0.317)이다. 알론소는 내셔널리그 타점왕(131개)이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가 토미존 수술을 받아 불참할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까지 합류를 발표한 선수만으로도 최강 타선이다.
풀카운트에 따르면, 참가 선수들의 통산 홈런이 무려 1954개다. 트라웃이 350개로 가장 많이 때렸고, 골드슈미트(315개), 아레나도(299개), 베츠(213개), 슈와버(199개),스토리(174개), 알론소(146개), 리얼뮤토(134개)가 뒤를 따른다.
베츠와 트라웃으로 1~2번 테이블 세터, 골드슈미트와 알론소, 아레나도가 3~5번 클린업 트리오로 나서는 미국대표팀 타선, 무시무시하다.
미국은 2013년 3회 대회 때 4강 탈락한 뒤 2017년 대회에서 우승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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