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2023년 개봉 예정인 영화 '오드리'(감독 이영국, 제작 BCM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아센디오)가 드라마 '약한 영웅' 박지훈, 그리고 '재벌집 막내아들' 김정난이 엮어낼 명품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는 9일 "박지훈과 김정난이 2023년을 따뜻하게 물들일 영화 '오드리'의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각각 '약한 영웅'과 '재벌집 막내아들'로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입증하며 2022년 말을 장식, 최고의 배우 자리에 오른 두 사람은 현재 촬영 중인 '오드리'에서 모자(母子)로 호흡을 맞춘다.
박지훈은 엄마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품은 아들 '강기훈' 역을, 김정난이 아들 기훈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존재인 엄마 '오미연'으로 열연한다.
2023년, 팍팍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할 영화 '오드리'는 평범한 듯 보이지만 서로에게 너무나 특별한 엄마와 아들에게 닥친 시련 속, 꽃잎처럼 피어나는 희망을 그려낸다.
제작사는 "실제 엄마와 아들 못지 않게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박지훈, 김정난의 열연뿐 아니라, 두 사람의 출연작 '약한 영웅'과 '재벌집 막내아들'이 연일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가운데 촬영이 진행돼 '오드리'의 현장은 늘 축제 분위기였다"고 했다.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에서 만들어진 영화 '오드리'가 어떤 아름다운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에 다가갈지 주목된다.
공개 후 꾸준히 OTT 화제성 1위를 달리고 있는 '약한영웅 Class 1'에서 연시은 역으로 맞춤옷을 입은 듯 열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지훈은 올해 '포텐'을 제대로 터뜨린 스타로 꼽힌다.
김정난 역시 'SKY 캐슬', '닥터 프리즈너', '사랑의 불시착', '마우스', '재벌집 막내아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히트 드라마에서 소금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해온 만큼, 두 사람의 영화 '오드리' 속 만남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영화 '오드리'는 2023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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