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아이유가 동갑내기 절친 지연의 결혼식을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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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9일 스포츠조선에 "아이규가 지연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부른다"라고 밝혔다.
1993년생 동갑내기인 아이유와 지연은 각자 2008년 9월, 2009년 7월에 데뷔하고, 비슷한 시기에 음악방송 활동을 함께 해왔다. 특히 2010년 SBS 예능프로그램 '영웅호걸'에 함께 출연하면서 깊은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도 우정을 이어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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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콘텐츠에 출연하는가 하면, 지연은 지난 9월 열린 아이유 콘서트에 황재균과 나란히 참석하는 등 친분을 드러내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한 바다. 이에 아이유도 지연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로 절친의 행복한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티아라 출신 지연과 프로야구 kt wiz 소속 황재균은 12월 1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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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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