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요요가 찾아온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ENA '효자촌'에서는 생활비를 지급받아 부모님과 함께 재래시장 장보기에 나선 '효도 5인방' 양준혁, 장우혁, 윤기원, 유재환, 신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자촌 입주민들은 모두 함께 버스를 타고 시장으로 향했다.
시장에 도착한 유재환과 어머니는 장 보기에 앞서 카페에서 티 타임을 가졌다. 이때 유재환은 커피 두잔에 쿠키, 케이크를 폭풍흡입했다. 이를 본 어머니는 "너는 무슨 애가 어쩜 그렇게 빵을 잘 먹느냐"며 걱정의 눈초리를 보냈다. MC 양치승도 "큰일이네. 철저한 식단관리가 필요한 집인데"라며 매의 눈으로 지켜봤다.
이후에도 유재환은 시장 시식코너에서 떡갈비, 빵, 떡 등 다양한 먹거리를 순식간에 먹어치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을 한가득 본 어머니는 "여기서 살이 5kg은 찌고 가겠다"고 걱정했고, 유재환도 "나 어떡하느냐"고 털어놨다. 앞서 32kg 감량 후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을 뽐냈던 유재환은 요요로 다시 후덕해진 상태. 다시 살이 쪘음에도 식단 조절 없이 음식을 폭풍 흡입 하는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소식좌'인 MC 안영미도 "재환이가 동생 같아서 그런지 걱정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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