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는솔로' 10기 옥순과 '돌싱글즈3' 유현철이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옥순은 11일 "현철 님과 만나고 있다. 만난 지 한 달 안됐다. 처음에는 거리도 멀고 접점이 없었는데 같은 돌싱이고 방송에 나온 사람이라 서로 응원하다 양육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친해졌다"고 밝혔다.
옥순은 '나는솔로' 방송 당시 "장거리 연애는 힘들 것 같다"며 자신에게 직진했던 영식을 거절했던 바 있다. 그런데 똑같이 장거리 연애를 해야 하는 유현철과 연애를 시작한 것에 대해 "지금도 장거리 연애는 어렵다. 좋아하는 사람을 자주 못 보는 게 힘들다. 내가 경험해보지 않은 것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꼈는데 사람이 좋으니 극복하게 됐다"고 전했다.
유현철은 "방송에 나가 욕도 많이 먹었지만 옥순을 만나려고 그런 것 같다. 처음 옥순을 만났을 때 슬로우모션으로 보였다. 진짜 연예인 같았다"고 말했다.
옥순은 "만난 지 한달도 안돼서 공개하기가 좀 그랬다. 둘 다 방송에 나오다 보니 사람들의 잣대가 더 엄격한 것 같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피트니스 센터 대표인 유현철은 이혼 5년 차로 슬하에 8세 딸을 두고 있다. H모비스 생산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옥순은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데이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열애설에 휘말렸던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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