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열애 공개 후 쏟아진 악플에 분노했다.
옥순은 최근 MBN '돌싱글즈3' 유현철과의 열애를 공개했다. 최근 유현철과 옥순은 서로의 개인 계정에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누르며 열애 의심을 불렀다. 이에 유현철은 11일 "1시간 반 유쾌하고 재미있게 웃을 수 있는 대학로 연극 신나는 롤러코스터도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옥순과의 데이트를 인증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옥순에게는 도를 넘은 악플들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방송에서 직장맘이라 연애 시간 갖기 어렵단 식으로 말씀하시더니 굉장히 자유로워 보이시네요"라고 비꼬는 듯한 뉘앙스의 댓글을 달았다. 이에 옥순은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라며 일침했다. 이어 또 다른 악플에는 "더 한 악플이 있었고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너무 상해서 차단했습니다. 그래서 해당 댓글은 지워진 상태이고요. 웬만해선 차단하고 대댓 달지 않습니다 저. 지금 댓글들 보셔도 아실 거예요. 다른 악플들? 둬요. 그냥. 근데 도 넘는 건 제가 참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라고 분노했다.
한편, 옥순은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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