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다은이 윤남기와 단둘이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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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은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빠랑 단둘이 뱅기(비행기) 타고 첫 여행. 바람이 태풍급이지만 좋다"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를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윤남기와 어깨, 얼굴을 마주대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신혼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이 여행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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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만나 결혼까지 성사된 커플로,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리고 재혼하며 가족이 됐다. 특히 두 사람은 반려견 맥스와 이다은의 딸 리은을 함께 키우며 '워너비 가족'으로 불리기도. 그런 그들이 딸과 반려견을 두고 단둘이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난 듯 보여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이다은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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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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