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이 아들 혁준 군과 병원을 찾았다.
엄윤경은 13일 "혁준이..정말 오랜만에..병원에 왔다. 정기적으로 검진 차 오는 병원이지만 늘 두근거리는 곳..병원ㅋ 하지만 빠짐없이 늘 기대한다. 좋은 소식 있기를..빠짐없이 늘 범사에 감사합니다. 감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혁준 군의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권오중 엄윤경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권오중은 방송에서 여러 차례 아들 혁준 군이 발달장애가 있다고 밝혔던 바다. 권오중은 2018년MBC '궁민남편'에서 "우리 아이는 평범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 한 명, 전 세계에서 열다섯 명인데 그 케이스와 우리 애는 또 다르다. 우리는 특별한 아이를 키우고 있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권오중 엄윤경 부부는 1996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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