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안정환 닮은 듯, 이혜원 닮은 듯 비주얼 대폭발 안리환. 거기에 의원상 수상까지 자랑할 거리 투성이다.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이로써 모든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의원상 받은 안리환. 수고 많았다 아들. 가족까지 이렇게 찍어주시는 배려, 부끄럽지만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7일 공연 큰 추억과 감동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카네기홀에서 연주 후 의원상을 받은 안리환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뉴욕대에서 공부중인 누나 안리원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더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안리환은 어느덧 엄마보다 키가 더 큰 모습. 엄마 아빠의 슈퍼 비주얼의 장점만 모은 듯 훈남 스타일이다.
앞서 이혜원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리환이 미국 카네기홀에서 최연소로 트럼펫 연주를 한다고 알렸다.
이후 안리환이 연주를 마친 뒤 이혜원은 "2022년 12월 7일. 리환 군의 카네기홀 첫 무대. 실수 없이 잘 마치고 늠름하게 걸어가는 너의 모습. 멋있다. 아니 고마워"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지난 2001년 축구 스타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안정환은 2022 카타르 월드컵 MBC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MBC의 시청률 1위 독주를 이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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