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와 KBO가 함께 진행한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 시상식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오센(OSEN) 사옥 회의실에서 열렸다.
2022년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의 주인공은 SSG 랜더스 외야수 김강민 사진이 선정됐다. 김강민은 2022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키움을 상대로 9회말 대타 역전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인 장면을 남기며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 인물로 선정됐다.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의 주인공은 2022 KBO 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 중 한국스포츠사진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는 1964년 출범한 '한국사진기자협회'의 스포츠 분과다. 1990년 결성되어 올해로 32년째 스포츠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은 사진기자협회 전체 운영위원들과 스포츠전문지 위원들의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는 매년 스포츠 현장(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전국체전,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에서 생생한 스포츠 뉴스를 전달하고 있으며, 사진기자의 눈으로 역사적인 현장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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