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조수아, 김단비가 잘해줬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14일 BNK전에서 승리한 뒤 "우선 조수아가 조수아가 이소희를 잘 잡아줬고, 준비한 플레이를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또 김단비는 올해 비 시즌 준비를 잘했다. 배헤윤이 없을 때도 중간에서 조율을 잘해준다. 비 시즌 연습했던 부분이 실전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이해란은 기복이 있다. 우리 선수들에게 수비를 매우 많이 강조한다. 이해란이 수비에서 아직 적응이 덜 된 측면이 있다. 팀 수비에 미스가 난다. 김단비가 교체로 들어가서 충분히 잘해줬기 때문에 그대로 코트에 세웠다. 단, 이해란은 팀 미래의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계속 성장에 신경쓸 것"이라고 했다.
그는 "1년에 1~2차례 정도 선수들에게 자율적으로 얘기한 뒤 경기준비를 하는 경우가 있다. 오늘 오전에 선수들끼리 어떻게 할 지 30분 동안 얘기해서 연습을 하는 시간을 줬다. 잘 풀린 것 같다"고 했다. 용인=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