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가 내년 1월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새 둥지로 토트넘의 이름이 거론됐다.
영국 언론 더선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매과이어가 맨유를 떠날 수 있다. 그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임한 뒤 맨유에서 자리를 잃었다. 그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는 활약을 펼쳤다. 매과이어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나선 잉글랜드 선수 중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내년 1월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스코틀랜드의 전설 알리 맥코이스트는 토트넘을 잠재적인 클럽으로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레스터 시티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그는 합류와 동시에 맨유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그에게 주장 완장을 맡기기도 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얘기가 다르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출전에 그쳤다.
맥코이스트는 "나는 매과이어가 팀을 옮길 것으로 생각한다. 그는 경기에 나서고 싶다. 하지만 맨유에는 라파엘 바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있다. 매과이어가 이들을 제치고 다시 기회를 잡을 보장이 없다. 그는 카타르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나는 그에게 토트넘이 충분히 훌륭하다고 말할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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