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1기 최종선택에서 서로를 택해 커플이 된 순자와 영철이 결별을 택했다.
14일 방송한 유튜브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의 '11기 라이브'에서 영철은 "4박5일은 많이 짧았던 것 같다. 나와서 잘 만날수 있을지 얘기해봤는데 좋은 추억을 공유한 오빠 동생으로 남는게 맞을 것 같다고 대화했다. 많이 응원해주셨는데 죄송하다"고 말했다.
순자도 "좋아하는데도 이유가 없듯이 헤어지는 데도 이유없더라. 재미있게 지냈지만 나와서는 안맞는 부분도 생기면서 각자의 길을 가면서 응원하기도 했다. 영철오빠의 연애도 응원한다"고 웃었다.
이어 그는 "(영철이) 식사라이팅 안당하니까 좋을 것"이라고 말하며 "그것에 대해 해명하고 싶다. 처음 쌈을 싸주면서 좋아해서 내가 눈치가 없었다. 싫어하는 표정을 못봤다. 평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행동이다. 그때 좋아해서 한 행동이었는데 가족들에게도 혼났다"라며 "연애를 너무 쉬어서 그런지 감정이 미성숙하고 어렸더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반성을 많이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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