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로 친정팀인 한화 이글스로 온 내야수 오선진이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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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진은 18일 오후 2시 50분 대전 ICC호텔 웨딩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이시연씨와 화촉을 밝힌다.
오선진은 "FA 계약으로 한화 이글스에 복귀하면서 결혼을 하게 돼 더욱 기쁘다. 좋은 기운으로 내년 시즌 준비를 잘해서 멋진 활약을 보여드리겠다"면서 "아내에게는 지금처럼 재밌고 행복하게 살자고 말하고 싶다"고 결혼 소감을 말했다.
결혼식 후에는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대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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