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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MC 김종국이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과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 찾아간 금지구역을 둘러싼 궁금증들에 답을 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재미와 웃음이 목표인 기존의 예능들과는 사뭇 다른 컨셉을 지닌 프로그램이다. 또한 일반인은 접근할 수 없는 낯선 공간에 발을 들이는 만큼, 출연을 결정하는데 있어 보편적인 예능들과는 다른 결심이 필요했을 터. 이에 김종국은 "네비게이션에도 표시되지 않고, 관계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보안시설에 직접 가 볼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면서 출연 결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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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어디일까? 김종국은 "교도소 내 수용자들이 생활하는 수용 거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실제로 수용자가 사는 방에 들어가 봤는데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물건과 흔적을 보니 느낌이 이상했다"고 전했다. 또 "촬영을 한 뒤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그곳에서 일하시는 교도관 분들의 이야기였다. 특히 한 교도관분이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는데, 사회가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는 분들이 참 많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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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종국은 "목표는 당연히 정규 편성"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정규 편성이 돼서 세상의 많은 출입 금지 구역을 다녀보는 게 목표다. "개인적으로 FBI 훈련소, 남극기지 등 1급 보안구역이라고 되어있는 곳들은 전부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나아가 "첫 회가 방송되고 시청자분들로부터 '또 다른 출입금지 구역이 궁금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잘 전해졌다'는 말이 가장 듣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오는 2023년 1월 5일(목) 저녁 9시에 첫 방송 예정.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