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15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에는 '서하얀 드레스룸 최초 공개! 옷장 탈탈 털었어요. 하얀이네 랜선집들이. 동상이몽 그 옷, 인스타 착장, 최애 가방, 49평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하얀은 "방송에서 안 보여드린 부분을 위주로 집을 소개할까 한다. 특히 제 옷장을 공개할까 한다"고 설명했다.
아이들 방, 거실, 주방, 안방을 소개한 서하얀은 이어 테라스를 공개하며 "제가 좋아하는 공간이다. 화분을 소중하게 키우고 있다. 남향이라 해가 잘 든다. 책을 읽거나 멍을 때릴 수 있는 공간이다. 첫째 아니면 막내를 피해서 가끔 여기 숨어있기 좋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서하얀은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다양한 디자인의 옷들과 가방이 빽빽이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아수라장이다. 그래도 나름 정리를 해둔 건데, 제가 좋아하는 핑크톤의 옷들도 많고 가방들도 있다. 여기저기 다 핑크다. 러그도 핑크다"라며 핑크색 사랑을 드러냈다.
이후 서하얀은 애장하는 옷들을 하나씩 꺼내 소개했다. 특히 SNS에서 문의가 많았던 세 가지의 착장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그 중에 한가지인 트위드 셋업룩에 대해 "트위드 셋업을 입고 방송에서 인터뷰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흑역사 같다. 그래서 자꾸 그 생각 때문에 못 입었다. 방송 전에 샀던 거다. 화려하지 않지만 비싸보이는 옷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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