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효리의 캐리어엔 뭐가 들어있을까. 이상순과 현실 부부케미가 또 폭소탄을 터뜨리게 한다.
'캐나다 체크인'의 방송을 앞두고 '캐나다 갈 생각에 행복한 효리. 담당자가 첫 방송을 못참고 먼저 가져온! 왓츠인 효리's 캐리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영상이 벌써 화제다.
영상에서 이효리는 청바지를 먼저 입어본다. 그러면서 "이 청바지 왜 이렇게 줄어들었지, 거의 7부 바지 수준. 이거 입고 가려고 했는데"라고 하자 이상순은 "청바지 그렇게 많이 사놓고 멀 그걸"이라고 타박을 했다.
이에 이효리는 "이게 편하단 말이야"라면서 새로 산 신발을 신고 가방까지 메고 걷는 모습을 방안에서 보여주기도. 이어 "우비는 가져가야할 것 같아. 모자도 넣고"라며 여행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이상순은 갑자기 생강청 도라지 등을 챙겨주면서 "먹어. 티나게 먹어"라고 '강요', 또 웃음을 터뜨렸다. 알고 보니 홍현희가 챙겨준 것.
한편 17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은 10년 넘게 유기견 봉사를 꾸준히 해온 이효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해외 입양 보낸 개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나는 여정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이날 첫 회에서는 제주도에서 체크아웃해 캐나다로 체크인하는 이효리의 기나긴 여정이 공개된다. 이효리는 생애 처음으로 해외 입양이 결정된 강아지들과 함께 캐나다로 이동하는 해외 이동 봉사에 도전하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과 마주치며 캐나다 도착 첫날부터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그리움과 설렘을 안고 캐나다에 도착한 이효리와 제주에서 캐나다로 입양 간 강아지들과의 만남이 예고된다.
이효리는 방송에 앞서 "제 평생 이렇게 해외 촬영을 소규모로 해본 적이 처음이었어요. 카메라도, 제작진도 최소화로 해서 단출하게 시작했는데 오히려 그렇게 하니까 촬영 의식하지 않고, 더 자연스럽고 솔직해지더라고요. 캐나다 다녀와서 한동안은 캐나다 얘기만 할 정도로 하루하루가 굉장히 특별했어요"라고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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