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고(故) 종현이 우리 곁을 떠난 지 5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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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종현의 무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은 종현이 하늘의 별이 된 지 5년째 되는 날로, 소속사에서는 매년 이날 종현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추모글을 올리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 전 세계 팬들도 댓글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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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작사가 김이나도 종현의 5주기를 앞두고 지난 11월 "방송에서 종현 이야기를 망설임 없이 잘 꺼내는 편인데 몇 주 전부터 목에서 턱턱 걸리는 것이 또 그 시기가 왔구나 싶다. 뜬금없이 종현이가 사무치는 시기. 오늘은 라디오에서 한숨을 듣는데 목이 메여서 음성변조가 될 뻔했다"라며 고인을 추억하기도 했다.
종현은 2017년 12월 18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갑작스러운 비보였던 터라 국내 연예계는 물론, 종현과 샤이니를 사랑했던 전 세계 팬들 역시 큰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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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은 2018년 비영리 공익법인 빛이나를 설립, 음악 작가들에게 창작지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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