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선우은숙이 분리수거는 남편이 하는 게 낫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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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선우은숙이 유영재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날 살림 초보 선우은숙은 "예전에 분리수거를 해 본 적이 없다. 지금은 둘이서 사니까 누가하냐. 내가 아니면 본인이 해야 하지 않냐"면서 "분리수거는 해야 하는데, 저는 이미 들고 가는 것부터 박스가 많아서 힘들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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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느 날, 남편이 들고나가는 걸 봐서 따라갔더니 힘이 세니까 발로 금세 정리가 되더라"면서 "우리는 박스 하나 뜯는 것도 힘들더라. 남자가 해줄게 있고 여자가 할 게 있다"면서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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