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조장호 교수가 대한위암학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대한위암학회 전국조사 데이터 활용 연구 공모와 2022년 대한위암학회 연구지원사업 자유과제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대한위암학회는 위암에 관한 기초, 임상 연구를 지원하고 해당 분야의 연구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연구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조장호 교수는 '절제 불가능한 위암에서 항암치료 후 전환 수술의 효과(전국조사 데이터 활용 연구)'와 '젊은 위암 환자에 대한 임상적 특징 및 전신항암치료 효과 분석(연구지원사업 자유과제)'을 주제로 각각 연구를 진행한다. 각각의 연구에는 1년간 연구비가 지원된다.
수술이 불가능한 위암은 기술의 발전과 새로운 약제의 개발에도 아직까지 예후가 매우 불량한 상태다. 조장호 교수는 현재 소수의 환자에서 시도되고 있는 선행 항암치료 후 전환 수술의 효과를 전국조사 데이터를 통해 알아봄으로써 치료 효과 여부를 명확히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예후가 더욱 좋지 않은 젊은 위암 환자들의 치료가 실제 임상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고, 효과적인 치료법은 무엇인지 분석해 더 나은 치료법을 연구하기 위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장호 교수는 "절제 불가능한 위암의 치료를 위해 여러 노력들이 시도되고 있지만, 생존율 개선은 아직도 너무 미미한 수준이다"며 "이번 연구들은 일부 기관에서 소수의 환자들에게 시도되는 선행항암치료 후 전환 수술이라는 치료법의 효과를 분석하고, 또 젊은 위암 환자들의 치료 결과 향상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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