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카라바오컵 4라운드(16강)에서 일단 벤치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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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20일 오후(현지시각) 홈경기장인 몰리뉴에서 질링엄(4부리그)과 카라바오컵 4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이 경기는 훌렌 로페테기 울버햄턴 감독의 데뷔전이기도 하다.
로페테기 감독은 공격진에서 일단 이 경기에서 황희찬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도록 했다. 상대가 4부리그 소속이기도 하다. 여기에 주말 에버턴 원정도 기다리고 있다. 황희찬은 월드컵에서 골을 넣는 등 몸상태가 좋다. 질리엄과의 경기보다는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 맞춰 역할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울버햄턴은 조세 사 골키퍼를 비롯해 콜린스, 네베스, 포덴스, 게데스, 세메두, 킬만, 무티뉴, 코스타, 호지, 부에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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