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지난 20일 헌혈증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도움을 받아 서울 강남구 소재 빗썸 본사 앞 정차된 헌혈차에서 진행됐다.
빗썸 임직원들은 더욱 안전한 헌혈증 나눔 활동을 위해 헌혈차 내부 사전소독,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빗썸 헌혈증 나눔 행사는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5월부터 매 분기마다 진행하고 있다.
헌혈 참여 의사가 있는 100여 명의 임직원들을 사전 모집했으며, 헌혈을 하고 싶지만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은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빗썸은 이날 오전 빗썸 본사에서 문선일 빗썸 서비스부문장과 엄재용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단체'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빗썸 임직원들이 매 분기마다 헌혈을 하도록 정례화하고,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 임직원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서울남부혈액원과의 이번 협약식이 이루어지게 됐다"며 "협약식을 시작으로 빗썸의 헌혈 활동을 고객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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