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고우림과 김연아가 단 둘이 있을 때는 무엇을 할까?
지난 10월 '피겨 여왕' 김연아와 결혼 소식을 들려주기도 한 고우림이 인터뷰에서 행복한 신혼의 일상을 전했다.
고우림은 최근 코스모폴리탄 1월호 인터뷰에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안정적인 일상을 찾은 느낌이다. 혼자 지냈던 순간에서 이젠 서로를 서포트 해주고, 잠깐이라도 기댈 수 있는 틈이 생긴 것 같다"고 신혼의 행복을 전했다.
이어 김연아가 워낙 포레스텔라는 많이 좋아한다는 사실과 함께 "앞으로 개인적으로도, 배우자로서도 지금보다 더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성장해나갈 모습을 그리기도 했다.
또 바자와의 인터뷰에선 "서로를 더 가까이에서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생겼다는 게 안정감은 준다"며 "커피를 내려마시고 넷플릭스를 보고, 집에 오면 서로 오늘 뭐 했는지 이야기 나누고, 그런 평온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둘 다 소소한 일상에 쉽게 만족감을 느끼는 성향이다. 여행을 갈 때도 도심보다는 작은 마을 길을 걷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한편 첫 싱글 앨범 활동과 연말 콘서트, 해외 투어를 예고한 포레스텔라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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