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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은 매년 시상식이 열리기 전 다큐멘터리 장편, 다큐멘터리 단편, 국제장편영화상, 메이크업 및 헤어스타일링, 음악, 주제가, 애니메이션 단편, 실사 단편 영화, 음향, 시각 효과 등 10개 부문의 예비후보를 선정해 발표, 1차로 발표된 10~15편의 예비후보작 중 5편의 영화를 추려 최종 후보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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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헤어질 결심'은 지난 5월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취화선'(02, 임권택 감독) 이후 20년 만에 감독상을 수상해 한국 영화의 품격을 다시금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박찬욱), 남우주연상(박해일), 여우주연상(탕웨이), 각본상(정서경·박찬욱), 음악상(조영욱)까지 무려 6관왕을 휩쓸었고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내년 1월 10일 개최되는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비영어권 작품상(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 그리고 내년 1월 15일 열리는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런던영화평론가협회에서는 올해의 영화 부문을 포함해 4개 부문에 후보로 경합을 펼치게 됐다.
'한국 영화 최초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국제영화상·각본상까지 무려 4관왕의 신화를 쓰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기생충'(19, 봉준호 감독)에 이어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역시 '기생충'의 뒤를 이어 미국 로컬 시상식에서 의미 있는 역사적 기록을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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