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재근 부장이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아시안어워드 '최고의 사진기자상'을 수상했다. 정 부장은 22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장애인체육회장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지난해 2020년 도쿄패럴림픽에서 사진 보도를 통해 국내외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APC 아시안어워드 '최고의 사진기자상'을 수상했다. APC '최고의 사진기자상'은 아시아 지역 기자로 장애인 경기를 통해 스포츠의 역동성과 패럴림픽 정신을 가장 잘 포착한 사진기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한국 기자로는 첫 수상이다. 정 부장은 2000년 스포츠조선 입사한 후 23년째 프로, 아마추어, 장애-비장애 스포츠 현장에서 활약하면서 감각 넘치는 사진과 따뜻한 시선의 포토스토리를 통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베테랑 사진기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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