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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뢰인은 20대의 어린 나이에 쌍둥이를 낳은 젊은 부부로 깡통전세사기 피해를 호소했다. 의뢰인을 만나기 앞서, 다소 생소한 깡동전세사기 개념을 정확히 알기 위해 판사 출신 신중권 변호사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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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과 신동엽은 의뢰인 부부를 만나 깡통전세 피해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의뢰인은 "이사 와서 1년 5개월쯤 살고 있을 때 2년 만기기간이 다가와 이사 갈 준비를 했다. 근데 집주인 명의의 카드 연체 우편이 오더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는데, 며칠 후 주택 처분 전단지가 우리 집에만 오기 시작했다. 법원에서 주택 경매로 넘어갔다고 연락이 와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후 부동산은 없어졌고 집주인과 연락도 끊겼다고. 의뢰인 부부는 "무지했다. 돈을 못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미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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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아내는 "피임약을 복용 중이어서 임신이 안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쌍둥이가 생겼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가인은 "쌍둥이가 엄청난 애들이다. 그걸 막 뚫은 거 아닌가"라고 반응했고, 신동엽은 "신랑의 기운이..."라며 갑자기 남편에게 악수를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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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한술 더 떠 한가인에게 한 가지 가정을 줬다. 연정훈이 촬영을 핑계대고 노래방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어떻겠냐는 것. 한가인은 듣자마자 눈을 질끈 감은 후 "미쳤나 진짜? 저 얼굴 빨개지지 않았나. 너무 열받는다"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