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올해 개최된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는 총 21개 대회다.
총상금 203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 시즌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엔데믹 시대에 발맞춰 개방된 대회장엔 17만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아 열띤 성원을 보내면서 골프의 묘미를 만끽했다.
올해 KPGA 코리안투어는 '춘추전국시대'란 표현에 걸맞은 행보였다. 21개 대회에서 17명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다승(2승 이상)자는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 오픈 우승을 차지한 김비오(32),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오픈과 LX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서요섭(26),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골프존-도레이 오픈 정상에 오른 박은신(32), 제네시스 챔피언십, LG 시그니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영수(33) 4명 뿐이다.
신인 우승자도 탄생했다. 장희민(20)은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배용준(22)도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김영수 박은신 장희민 배용준을 비롯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챔피언 양지호(33),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김민규(21),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 신상훈(24), 우성종합건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용구(31)까지 8명의 선수가 생애 첫 승을 만들어냈다.
17명들의 우승자를 살펴보면 20대 선수 우승자는 장희민, 신상훈, 김민규, 배용준, 신상훈과 일본 코마CC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한 일본의 히가 카즈키(27)까지 6명이다. 30대 우승자는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챔피언 박상현을 포함해 김비오, 박은신, 양지호, 이준석(35), 황중곤(30), 신용구, 최진호(38), 문도엽(31), 이형준(30), 김영수까지 11명이다. 최고령 우승자는 38세 1개월 24일의 나이로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한 박상현이고 최연소 우승자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20세 2개월 8일로 투어 첫 승을 달성한 장희민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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