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저도 빡빡한 걸로는 한 빡 한다."
연봉 100억대 1타 강사 이지영이 요즘도 새벽 4시반에 일어난다고 밝혔다.
12월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는 알젓(저스디스, 알티) 팀 던말릭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공개 됐다.
음악으로 성공해 큰 돈을 벌고 싶은 야망을 담은 '빡'이라는 곡을 준비한 던말릭은 경연 준비 중 대치동 학원을 방문, 이지영 강사를 만났다.
누적 수강생 350만 명, 사회탐구 영역 1타 강사 이지영은 앞서 "2014년에 연봉 100억을 받고 항상 그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라고 자신의 연봉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이지영은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저도 빡빡한 걸로는 한 빡 한다. 항상 제 시계의 알람이 새벽 4시 30분에 맞춰져 있다"라고 말했다.
또 가장 중여한 것은 동기부여라며, "우리는 누구나 인생이라는 어항을 우리의 삶으로 채워나가고 있다. 만약에 모래를 먼저 넣거나 조약돌을 넣었다면 큰 돌을 넣을 공간이 안 나올 거다. 내가 성취해야 되는 것을 제일 최우선으로 두는 것부터 성공으로 가는 키워드다"라고 설명했다.
나를 잘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오랜 시간 강의를 해왔기 때문에 '잘한다, 못한다, 내용이 어땠다' 이런 식의 평가들 앞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고 객관적으로 말한 이지영은 "'저런 얘기를 듣기 싫어서라도 이 악물고 진짜 빡빡하게 강의 준비를 해야겠다, 실력으로 압도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야. 내 성공으로 증명해 보이겠어'라는 마음가짐으로 일어나는게 중요한 마인드다"라고 조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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