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연정훈이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 상을 수상하며 쾌거를 이뤘다.
연정훈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2022 KBS 연예대상'에서 '1박 2일 시즌4'로 베스트 엔터테이너 상을 수상했다.
이에 연정훈은 "1박 2일은 만 3년을 넘게 함께 하면서 배우로서 드라마나 영화를 촬영할 때와는 또 다른 추억과 기억, 경험을 하게 해 준 참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뜻깊은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오늘 촬영을 마치고 바로 이 자리에 왔다. 너무나 추운 날씨에도 항상 고생해주시고 재밌게 만들어주는 모든 제작진 분들 그리고 제가 남자 형제가 없는데 다섯명의 동생이 생겼다. 항상 저와 같이해주는 동생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동료들에 대한 애정이 담긴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1년간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사랑해준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 또한 잊지 않고 전하며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20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2021 KBS 연예대상에서도 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과 베스트 프로그램상을 품에 안았던 연정훈. 이번 베스트 엔터테이너 상 수상으로 그 영광을 이어가며 배우를 넘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바, 내년에도 이어질 연정훈의 유쾌한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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