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이 주전급 자원들의 공백 메우기 작업이 착착 진행 중이다.
서울은 올해를 끝으로 계약이 종료돼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일본 세레소 오사카로 떠난 양한빈(31)의 대체자로 부천FC에서 뛰던 최철원(28)을 영입했다. 이적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공격수 박호민(21)에 현금(2억원 추정)을 얹는 조건이다.
최철원은 고창북고-광주대 출신으로, 2016년 부천FC에서 프로 데뷔해 김천 상무 시절을 제외하면 줄곧 부천에 몸담았다. 지난시즌 38경기에 출전해 40실점을 하는 안정적인 선방 능력으로 K리그2 대상 골키퍼 부문 후보에 올랐다. 9월 선방지수 1위를 달리는 등 K리그2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철원은 신장 1m94의 장신 골키퍼다. 공중볼 장악 능력에 특히 강점이 있다. 최?원의 키는 양한빈(1m95)과 엇비슷하다. 킥 능력보다는 선방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도 양한빈과 닮은 구석이다. 양한빈은 2014년 서울에 입단해 9시즌 연속 서울의 골문을 지켰다.
최철원을 영입한 서울은 주축 자원들 공백 메우기 작업이 차질없이 지행되고 있다. 국군체육부대 입대를 앞둔 '국대 라이트백' 윤종규의 자리는 '전직 성남 듀오' 박수일과 이시영을 영입하며서 메웠다. 마찬가지로 입대하는 조영욱의 공백은 외국인 자원으로 메울 예정이다. 시리아 국가대표 윙어 호삼 아이쉬 영입이 확실하다. 여기에 추가로 외국인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종규 조영욱와 더불어 '잠시만 안녕'한 센터백 이상민의 공복도 메우기 위해 시장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은 지난시즌 파이널 A그룹(1위~6위) 진입에 실패했다. 올시즌 반전을 도모하고자 선수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서울은 수준급 외국인 공격수 영입에도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