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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 스튜디오는 "송중기가 한 여성과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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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행사 차 참석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송중기와 여자친구가 손을 잡고 해변을 걸었다는 목격담, 지난 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재벌집 막내아들' 미디어 콘퍼런스 동행 목격담 등이 눈길을 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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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지난 9월 열린 'APAN 스타 어워즈'에서 드라마 '빈센조'로 대상을 수상할 당시 "사랑하는 케이티, 날라, 마야, 안테스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들까지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언급했던 것을 두고, 해당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송중기 연인으로 지목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과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984년생으로 송중기보다는 1살 연상이다.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해, 이후 영화 '리지 맥과이어' '보르히아: 역사상 가장 타락한 교황' '써드 퍼슨'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배우 활동을 그만 두고, 특별한 작품 활동 없이 영어 교사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송중기가 '빈센조'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어를 배웠던 것도 재차 이목을 끌며, 당시 송중기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에게 이탈리아어를 배우며 사랑을 키운 것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오는 중이다.
여러 의혹 속 송중기 소속사가 여자친구의 신상 정보에 대해서는 함구했다는 점에서, 송중기 또한 당분간 침묵을 지킬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송중기 소속사는 송중기 연인에 대해 "교제 사실 이외의 정보들은 확인할 수 없는 점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취했다. 여자친구가 비연예인인 만큼, 많은 관심이 부담스러운 것으로 풀이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