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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케이트 그레빌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특별한 인연을 지닌 두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은 단번에 현지 언론과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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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의 한 측근은 '더선'에 "내년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스테이시와 자라는 여전히 긱스를 지지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전 아내, 여자친구와 같이 보내는 게 이상할지 모르지만, 긱스와 스테이시라면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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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는 폭행 사건이 불거진 이후인 지난해 모델 출신인 자라와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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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의 여동생을 폭행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웨일스 출신 긱스는 1990년부터 2014년까지 맨유 원클럽맨으로 963경기(168골)를 뛰며 구단의 최전성기를 직접 이끈 '레전드'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13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 무수히 많은 트로피를 안았다.
은퇴 후 맨유 코치를 거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웨일스 국가대표 감독을 지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