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천년 부부사랑 정촌가요특구'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천년 부부사랑 정촌가요특구는 천년의 숭고한 사랑을 기린 백제가요 정읍사(井邑詞)를 주제로 조성한 정읍시의 대표 관광지이다.
신정동 일원에 가요박물관과 만석꾼 가옥, 정읍사 여인의 집, 취풍향(누각)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췄다.
하지만 명칭에 '특구'가 들어가 의미가 모호하고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조성한 목적에 맞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시는 조성 의미와 목적을 쉽게 전달하고 정읍사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이름으로 변경하고자 공모를 한다.
공모 기간은 내년 1월 11일까지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의 명칭 안을 제출할 수 있다.
응모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시청 관광과나 메일(hak052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 1명에게 100만원, 우수 1명 70만원, 장려 1명 30만원 등 총 2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주어진다.
sollenso@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유선호 인기 얼마나 많길래…소속사 "출퇴근길 기다리지 말아달라" 당부 -
김영옥, 남편상 후 먹먹한 심경 "환영까지 보여, 마음이 뻥 뚫린 듯"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3.'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4."강간 7건, 성폭행 1건 재판 예정"...'성범죄 논란'에도 월드컵 강행, '가나 부주장' 토마스 파티 결국 재판행 "최고의 무대, 최악의 혐의"
- 5.'전격 말소' KIA 국내 1선발 과감히 제외, 왜?…"올러도 갑자기 156㎞ 던지고 염증 와서"[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