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경상도 사람들의 소울 푸드를 공개했다.
27일 김영희는 "경상도 사람들은 아는 삶은 땅콩. 회보다 땅콩 더 많이 먹음"이라고 했다.
타 지역에서도 쉽게 보기 힘들만큼 낯선 간식인 삶은 땅콩. 김영희는 집에서 직접 삶은 땅콩을 해먹으며 고향의 맛을 즐겼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윤승열과 결혼했으며 9월 득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경상도 사람들의 소울 푸드를 공개했다.
27일 김영희는 "경상도 사람들은 아는 삶은 땅콩. 회보다 땅콩 더 많이 먹음"이라고 했다.
타 지역에서도 쉽게 보기 힘들만큼 낯선 간식인 삶은 땅콩. 김영희는 집에서 직접 삶은 땅콩을 해먹으며 고향의 맛을 즐겼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윤승열과 결혼했으며 9월 득녀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