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모델 겸 배우 예학영(39)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멈춘 개인 계정엔 팬들이 추모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예학영은 지난 24일 오전 사망했다. 사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5일 예학영의 지인은 개인 채널을 통해, 24일 예학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안양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26일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해 당시 강동원 공유 등과 함께 모델 활동을 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MBC 시트콤 '논스톱4'와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해부학 교실' '아버지와 마리와 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모델 출신 배우로 주목 받던 예학영은 연예계에서 물러나 2018년 사업가로 무대를 옮겨 활동해왔다.
예학영은 개인계정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 등 근황을 전해왔으나, 최근엔 소식이 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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