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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은 28일(한국시각) 힐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1년 8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해가 바뀌면 43세가 되는 힐인데, 아직 그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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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은 18년 동은 통산 82승 59패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했다. 눈에 띄게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제구라는 확실한 강점이 있으니 롱런할 수 있었다. 파워피처가 아닌 게 역으로 롱런의 비결이 됐다. 어느 팀에 가든 4~5선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었다. 그러니 이 팀, 저 팀에서 힐을 찾았고 그렇게 여러 팀을 돌며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43세의 나이에 800만달러의 연봉이면 결코 적은 액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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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