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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음바페는 아르헨티나 월드컵 영웅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에게 지속적으로 조롱을 받았다. 메시는 월드컵 결승에서 음바페를 좌절시켰다. 음바페와 메시는 PSG에서 재회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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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는 이후 축하연에서 음바페를 조롱했다. 라커룸에서는 파티 도중 "음바페를 위해 묵념!"이라 외쳤다. 아르헨티나에 귀국 후 퍼레이드 행사에서는 음바페 인형까지 들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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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티에 감독은 마르티네스의 행동과 메시는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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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음바페가 매우 성숙한 인품을 지녔다고 칭찬했다.
한편 마르티네스의 돌출 행위는 많은 비판을 받았다. 우승국 아르헨티나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였다.
프랑스 레전드 패트릭 비에이라는 "아르헨티나 골키퍼는 선을 넘었다. 불필요한 행위였다. 때때로 사람들은 감정을 통제할 수 없지만 마르티네스는 어리석었다"라고 꼬집었다.
PSG는 이미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불화설로 골치가 아프다. 메시가 아르헨티나에서 보여준 것처럼 강력한 리더십을 PSG에서도 발휘할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