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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남은 2020년 '창미야'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민우가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활동할 기회가 줄었던 창미야 단원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고자 자청해 이뤄졌다. 이날 박민우는 창미야 단원들을 위해 샌드위치와 과일, 음료가 든 도시락을 손수 준비해 오며 추운 날씨에 훈련하는 선수들을 응원했다. 훈련 중에는 원 포인트 레슨과 세심한 조언으로 실력 향상을 도왔고, 훈련 후에는 사인과 사진 촬영으로 창미야 단원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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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미야 단원이자 여자야구 국가대표인 박주아는 "프로야구 선수가 우리 훈련장을 방문해 함께하는 자리가 흔하지 않은데 박민우 선수가 와줘서 너무 좋은 경험을 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박민우 선수가 내야 수비를 할 때 타구의 첫 바운드를 보고 타구의 질을 판단한다는 등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줘서 도움이 됐다"라며 "항상 좋은 기회 만들어 주시는 NC 다이노스와 선수분들, 그리고 창미야 협회분들께 감사하다. 다른 여자야구팀에도 이런 기회가 많이 주어져 여자야구 발전에 더 많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 창미야를 찾아준 박민우 선수께 많이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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