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수비수들이 긴장해야겠다. '골머신' 얼링 홀란(맨시티)이 골폭풍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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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은 28일 영국 리즈 엘런드로드에서 열린 리즈유나이티드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래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경기에서 2골을 몰아쳤다. 리그 14경기에서 20호골을 넣었다. 최단경기 리그 20호골 득점 기록을 썼다. 맨시티는 리즈에 3대1로 승리했다.
경기 후 홀란은 "5골은 넣었어야 했다'면서 "훈련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더욱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겠다는 뜻이었다. 실제로 이날 경기에서 홀란은 전반 초반 두어차레 좋은 찬스를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리즈 골키퍼 멜리에의 선방에 여러차례 막혔다.
홀란의 다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월드컵을 TV로 지켜봤다. 월드컵에 나가지 못해 분했다"면서 "다른 선수의 골장면을 보는 것은 내게 강한 동기부여가 됐다. 나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고 말했다. 더 많은 골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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