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다급히 사과하는 일이 발생했다. 머리를 감싸 쥐며 급히 사과했다.
맨시티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전반 후반 로드리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후반 6분과 19분에는 엘링 홀란드가 멀티골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홀란드는 리그 14경기에서 20골을 기록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경기 중 웃지 못할 장면이 있었다. 맨시티가 3-1로 앞서던 후반 37분이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분노에서 시작된 해프닝이다. 영국 언론 미러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가 득점 기회를 놓친 것에 화가 났다. 플라스틱 물병을 땅에 던진 뒤 발로 차는 모습을 보였다. 이것이 리즈 벤치를 향해 날라가는 것처럼 보였다. 리즈 벤치는 공포에 질려 이 모습을 지켜봤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두 손을 머리에 얹고 상대에 달려가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