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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한 대상 발표와 가수, 배우, 퍼포먼스팀이 꾸미는 다양하고 스페셜한 축하 무대 그리고 2022년 KBS 드라마와 함께 했던 추억과 2023년 신작 드라마 미리보기까지 본 방송을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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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이준, 강한나의 '붉은 단심', 이승기, 이세영의 '법대로 사랑하라', 하지원, 강하늘, 고두심의 '커튼콜', 도경수의 '진검승부' 등 흡입력 넘치는 미니시리즈부터 주상욱의 재발견으로 일컬어지는 대하 사극 '태종 이방원'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명작들이 포진해 있는 만큼 올해 KBS 연기대상은 그 어느 때보다 예측 불가한 안개 속 접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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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지현우('신사와 아가씨')와 마찬가지로 깜짝 대상의 주인공이 탄생할 수도 있는 만큼 과연 열연을 펼친 배우들 중 영예의 대상은 누구의 차지가 될지 오늘 밤 수상 결과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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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BS 연기대상'에서는 국제 에미상을 수상한 '연모'와 넷플릭스 월드 랭킹 2위를 기록한 '신사와 아가씨' 등 전세계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레전드 KBS 드라마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배우, 가수, 퍼포먼스팀이 꾸미는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한 역대급 축하 공연 예고
올해는 '진조크루'의 예술성 있는 안무가 있는 독특한 창작 무대와 '포레스텔라'의 'Warriors'와 '바람의 노래' 등 화려한 축하 공연과 함께 배우가 직접 OST를 부르는 깜짝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새해 카운트다운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포레스텔라'의 공연에서는 불화살과 호랑이 등을 화면에 구현한 초실감 AR기술이 접목되어 화려한 공연이 될 예정이라고 해 '2022 KBS 연기대상'을 수놓을 환상적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두고두고 회자되는 스타들의 레전드 수상 소감, 생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즐거운 해프닝 또한 본방사수 욕구를 불러모은다.
전현무, 정용화, 이혜리의 진행으로 오늘(31일) 저녁 9시 20분 KBS 2TV에서 생방송되며, 수상 후보자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레드카펫 라이브는 이보다 앞선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