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300억대 재력가' 남편을 둔 박주미의 럭셔리 새해 인사다.
박주미가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국적인 분수대 앞에서 포즈를 취한 박주미는 특히 21살 아들을 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초미니 원피스로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 눈길을 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미는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에 출연했다.
남편의 업체 연매출은 1300억 원으로 알려졌으며 뿐만 아니라 140억대 저택을 증여받아 화제가 됐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