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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 입장에서는 호날두는 너무나 '귀한 몸'이다. 심기를 건드려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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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호날두의 입단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나는 메시를 먼저 데려오려고 했다(I tried to take Messi first)'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박장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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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각) 이 발언을 두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감독(루디 가르시아)은 리오넬 메시와 먼저 계약하고 싶었다는 농담으로 스타를 화나게 할 위험이 있다'며 '호날두는 여전히 메시에 대해 미묘한 라이벌 의식이 있고, 호날두가 알 나스르에 도착했을 ?? 너무 많은 마찰을 일으키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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