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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2기 남녀들은 '자기소개 타임'으로 서로의 리얼 프로필을 확인한 후, 숙소로 돌아가 속내를 공유한다. 이중 한 솔로남은 "자신감이 하락했다"고 털어놓고, 또 다른 솔로남은 "자기소개 타임 후에, 누가 더 편할지 바뀌었다"라고 밝힌다. 그런가 하면 한 솔로남은 "자기소개를 들으니 거리감이 생긴 느낌이다. 환경 자체가 아예 다르니까"라고 발언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실제로 이 솔로남의 말을 들은 MC 송해나는 "내가 무슨 소리 들은 거야?"라며 '급 정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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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숙소에 모인 솔로녀들도 '자기소개 타임' 후 달라진 속내를 공유한다. 우선 한 솔로녀는 "직업 보고 다들 너무 멋있어서 '뻑' 갔다"며 운을 떼고, 이에 다른 솔로녀는 "드라마 한 편을 본 느낌이라 약간 감동했다"며 설레어 한다. 또 다른 솔로녀는 "나 문제 있는 거 아냐?"라고 자신의 달라진 마음에 물음표를 던진다. 여기에 "저는 (제 마음을) 잘 모르겠다"며 누구에게도 정착하지 못한 마음 때문에 힘들어하는 솔로녀도 있어, 과연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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