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클라라가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3일 개인 계정을 통해 "My favorite In-N-Out burger in LA(LA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앤아웃 버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핑크 컬러의 니트와 청바지로 꾸미지 않은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햄버거를 먹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최근 볼 살이 오른 모습으로 변신한 클라라는 통통해진 볼살 덕분에 전보다 더 어려진 동안 외모를 드러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후 81억원대의 신혼집에서 거주, 럭셔리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