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락비 재효 비범 유권이 세븐시즌스를 떠난다.
세븐시즌스는 4일 "재효 비범 유권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긴 논의 끝에 계약기간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시간 함께해 준 재효 비범 유권에게 깊은 감사를 보내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진심을 담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블락비는 2011년 싱글 1집 '두 유 워너 비?'로 데뷔, '난리나' '허' 등의 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들은 2013년 스타덤에서 세븐시즌스로 양도돼 새로운 활동을 전개했으나 2018년 지코 2021년 피오가 전속계약 종료 후 소속사를 떠났다. 여기에 재효 비범 유권까지 세븐시즌스와 이별을 택하면서 블락비 멤버 중에서는 태일과 박경만 세븐시즌스에 남게 됐다.
다음은 세븐시즌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입니다.
당사는 블락비 멤버 재효, 비범, 유권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긴 논의 끝에,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재효, 비범, 유권에게 당사는 깊은 감사를 보내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진심을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팬여러분께서도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세 사람에게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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