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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1월 1일 안산에서 펼쳐진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0-3으로 패한 대한항공은 사흘 뒤 홈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OK금융그룹과 리턴매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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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으로 2경기 결장한 한선수는 격리를 마치고 코트에 복귀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대한항공의 완벽한 승리를 만든 건 주전 세터 한선수가 아닌 베테랑 세터 유광우였다. 정지석이 17득점, 링컨이 14득점으로 공격을 책임졌고 세터 유광우는 안정적으로 볼을 배달하며 완벽한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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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세터 유광우는 팀 승리와 함께 아이까지 챙기는 자랑스러운 슈퍼맨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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